퀘벡 원주민 문학 라운드테이블, 2025년 11월 14일

한국퀘벡학회에서는 이번 제27차 정기학술대회 발표를 위해 방한한 마리-에브 브라데트 교수(라발 대학, 퀘벡시티)와 미나코 코노 교수(릿쿄 대학, 도쿄)와 함께 퀘벡 원주민 문학을 주제로 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였습니다.
 
2025년 11월 14일 금요일 오후 4시에 주한퀘벡정부대표부에서 열린 라운드테이블에는 신정아(한국외대), 오보배(강원대), 김보현(경기대), 김지현(서강대) 교수와 필립 케넬 참사관, 이윤희 상무관이 함께했습니다. 이날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두 명의 퀘벡 원주민 여성 작가인 조세핀 베이컨(Joséphine Bacon)과 비르지니아 페세마페오 보르들로(Virginia Pésémapéo Bordeleau)가 직접 낭송한 그들의 텍스트 일부를 함께 감상한 뒤, 자유 토론이 이어졌습니다.